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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
작성자 기획팀 E-Mail
작성일 2018-08-27 조회수 1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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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간호대학교(총장 김미희)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.
 

대학기본역량 진단은 대학이 갖추어야할 기본 요소인 ▲발전 계획 및 성과 ▲교육 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전성 ▲학사 운영 ▲산학협력 ▲학생 지원 ▲교육 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했으며 상위 64%에 속한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.
 

이에 2019년부터 3년간 정원 감축 없이 정부의 일반재정지원(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)을 받으며 각종 대학재정지원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다. 또한 학생들이 국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각종 장학제도를 제한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.
 

기독간호대학교는 1999년부터 특성화사업과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었고, 교육부 기관평가인증(2014~2018), 간호교육 인증평가 인증 획득(2014~2019),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(SCK) 선정(2014~2018),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획득(2015),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획득(2017) 등의 성과로 공신력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.
 

김미희 총장은 “끊임없는 혁신과 성장, 그리고 학교 구성원이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준비한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될 수 있었다”면서 “간호교육역사의 현장에서 기독간호대학교만의 몫을 계속 해갈 수 있도록 새로운 직관과 통찰로 대학발전의 도약판을 내딛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